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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 혁신기술 현주소는?

기사승인 2021.06.09  1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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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보건산업 국제컨벤션 행사 ‘바이오 코리나 2021’ 9일 개막

보건복지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번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는 그간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와 교류 증진을 통해 우리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바이오 코리아 2021’에서는 학술행사(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포럼, 투자설명회, 일자리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이 행사에 53개국 680여 기업이 참여하고 약 2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오전 11시, 코엑스 C홀 입구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해 보건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가 바이오헬스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로나19 세계 대유행(pandemic, 팬데믹) 장기화로 2020년 우리나라 전(全)산업 수출액이 전년대비 5.5% 감소했음에도 보건산업 분야(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수출액은 전년 대비 38.3% 증가(’19년 157억 달러 → ’20년 217억 달러)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염병 대응능력과 함께 백신 개발‧생산과 관련한 기술력 확보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경쟁력이 국민건강 및 경제 안정에 핵심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바이오코리아 2021’ 에서는 새로운(New normal,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기술의 혁신적인 변화와 대응해 나갈 방향들을 조망한다. 

학술행사에서는 총 18개국 230여 명의 국내외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며, 면역항암제, 치매(알츠하이머), 백신 등 치료제 기술부터 디지털치료제, 인공지능(AI) 등 데이터 융합기술,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치료제 세션에서는 국내 디지털 치료제의  쟁점과 허가심사방안을 발표하고 세계화를 위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그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됨에 따라 안전하고 효능 높은 백신개발과 생산기술 확보 방안, 차세대 신속 진단법, 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 단계별 개발사례 등 현재 기술동향 및 이슈,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바이오헬스 분야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사업 기회 발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투자설명회와 일자리박람회(잡페어)도 개최된다.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인공지능(AI), 항체플랫폼 등 7개 분야에 대해 셀리드, 바이오니아, 루닛, 바이오트코리아 등 20개 기업 대표가 직접 참여해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한다.

보건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박람회(잡페어)에서는 국내 50개 기업이 참여, 250여 명의 신입과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또한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외에도 온라인 수시채용관, 1:1 직무멘토링 등을 통해 최근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혁신 데이터, 통신망, 인공지능(Data, Network, AI)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주재승 기자 jjskmn@hanmail.net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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